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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담이엄마 작성일18-11-23 11:18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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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실 첫주에는 몸도 힘들고 모유수유량이 적어 많이 우울했는데, 

조리원 선생님들의 세심한 관리 덕분에 퇴실 하루 앞두고 몸도 많이 회복되고 마음도 한결 가벼워져서 나갑니다. ^^

 

첫주에는 모유수유보다 산모 몸회복에 집중할수 있게 수유콜을 많이 안주셨던거 같네요. 

특히 가슴관리, 맛사지 받는 일정으로 꽉 채워져서 몸회복하는데 주로 시간배정이 되서 좋았네요.  

둘째주는 몸이 어느정도 회복된 단계에서 모유수유를 잘 할 수 있게끔 양이 너무 많거나, 적은 산모들 대상으로 

개별적으로 관리해주시는데, 세심하게 살펴 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모유량이 적어서 직수유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는데 개별 관리 덕분에 양도 늘고, 

직수에 어느정도 자신감도 생긴것 같네요.

 

그리고, 신생아실 담당 선생님들이 아가들 울음이나 몸짓, 소리에 항상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시는 걸 보고, 

정말 마음으로 돌봐주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희 아기도 선생님들이 많이 관심가지고 봐주신 덕분에 2주동안 600그람 늘어서 쑥쑥 자랐네요. 아기 뿐만 아니라, 제가 손목이 아픈 날에는 모자동실 시간에 방으로 아기를 데려다 주셔서 몸에 무리가지 않게 잘 쉴 수 있게 여러가지로 신경써 주고 계시구나 느꼈답니다.

 

식사도 맛있었고, 좋은 엄마들도 만나고 여러모로 조리원을 잘 선택했다 생각이 드네요. 

원장님, 부원장님, 신생아실 선생님들, 모유관리 선생님, 맛사지 실장님, 식사/위생 담당 선생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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