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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리엄마 작성일18-09-25 11:18 조회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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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9월 9일 출산을 하고 곧 조리원 퇴소을 앞둔 태리엄마입니다.
2주 예약했다가 추석 연휴까지도 편하게 쉬고 싶어서 이틀 연장했는데 눈깜짝할 사이 16일이 지나갔네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될까하여 남겨봅니다~!

집, 산부인과와 가까운 거리에 가격대도 괜찮은 조리원 중에 고민이 많이 되었는데 리엔나가 마사지, 음식에 대한 평이 좋고 투어할때 상담을 해보니 원장님, 부원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전체적으로 맘에 들어서 리엔나로 최종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리엔나에서 지내면서 남편과 저 둘다 내집보다 편안하다고 할 정도로 너무 잘 지낸 것 같아요.

산전 2 산후 3회 마사지가 제공되어 출산전에 산전 마사지 2번을 받고 너무 시원해서 산후 5회를 추가로 결제했는데 매회 받을 때무다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유 때문에 목, 어깨, 등이 많이 아팠는데 오일마사지와 적당한 압으로 손으로 정성스럽게 근육을 풀어주셔서 너무 시원했고, 모유수유도 더 잘됐고 손 발 배 등등 붓기가 금방 빠졌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모유수유가 잘 되지 않아 스트레스도 받고 걱정이 많았는데 매일매일 15분씩 가슴마사지를 해주신 모유관리실 선생님 덕분에 유선도 잘 뚫리고 모유량도 늘고 아기도 잘 적응을 한 것 같아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식사는 하루에 3번 식사, 3번 간식이 제공되는데 입맛이 없던 제가 그릇을 다 비우고 일어날 만큼 맛있고 영양가 있는 식단으로 준비해주셨습니다.
리엔나는 공동식사여서 방에만 있으면 심심해 하는 저에게는 조리원 동기들과 어울려서 조리원 생활과 출산, 육아 관련 얘기들을 나눌 수 있어 기분전환도 되고 도움도 돼서 좋았던 것 같아요.
원하면 방으로도 가져다 주시며, 남편식사는 8천원 추가, 방에서 먹을 경우는 만원이었습니다.

리엔나는 한 층에서 모두 해결되는 시스템으로 중앙에 바로 신생아실을 볼 수 있고, 식사와 교육도 모두 같은 층에서 진행이 되기 때문에 편해서 좋았습니다.
원장님과 부원장님께서도 출산 전 마사지와 요가수업으로 들렸을때부터 항상 관심 가져주시고 조리원 있는 동안에도 잘 챙겨주시고 몸 회복 하는데 전념 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신생아 선생님들께서도 초보 엄마가 된 저에게 항상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모유수유로 힘들어 할 때도 수유자세도 계속 잡아주시고 격려와 응원을 아낌없이 해주셔서 감사히 잘 배우고 갑니다.

리엔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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