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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꿍이엄마(organic36… 작성일18-05-24 16:01 조회1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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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둘째 까꿍맘이구용.
조리원 투어 하시는분들 조금이나마 도움되시라고 글 올려보아요.

첫째 출산때 주변에 물어봐서 집 가까운 곳을 선택했던게 리엔나였어요. 첫애라 아무것도 모르고 힘들었는데.. 조리원에서 좋은기억이 많아서 둘째도 고민없이 리엔나로 오게됫네요.

1. 신생아실 -
매일 아침 저녁으로 신생아실 소독하고, 케어 정말 잘해주셔요. 지금껏 신생아실에서 문제한번 없었대요. 신생아실 선생님들 모두 다 친절하세요. 늘 밝게 웃으시며 조심조심 아기 다뤄주셨네요. 그리고 매주마다 소아과 선생님 오셔서 진료도 봐주시고 궁금한 부분 답변 잘해주셨네요.

2. 모유수유선생님 따로 상주 -
전 이부분이 젤 만족스러웠어요. 큰애때 젖몸살도 오려하고 젖도 안도는것 같고 잘 몰라서 힘들었는데..매일 가슴 마사지 해주시고 조언 많이 해주셔서 덕분에 젖도 잘 돌고, 조리원 퇴소후 단유 해야할 시기에 단유 마사지도 선생님께 개별 요청해서 2회만에 단유 마무리 지었네요. 큰애 어린이집 보내면서 알게된건 단유마사지로 5회-10회까지 받으신 분들이 꽤 많으시거라구요. 전 2회만에 깔끔히 정리됫네용.

3. 식사- 리엔나 밥 맛있다는건 어느 후기에서나 확인할수 있을만큼 다양하고 간도 심심한게 제 입맛엔 딱 좋았네용
남편 식사도 미리 요청하면 일정금액 지불하고 식사할수 있어요. 그리고 주방이모께 미리 말씀드리면 방으로 식사 가져다 주셔서 혼자 먹을수도 있구요. 전 가끔 방에서 먹기도 했네용.

4. 마사지- 마사지도 만족스러웟어요. 붓기는 왠만하면 싹 다 빠지더라구요. 조리원에서 제공하는 붓기빼고 모유 촉진하는 한약이 있는데.. 전 이것도 먹고 마사지도 받고 식사는 주는대로 다 먹었어요. 10일차 되니 붓기 다 빠지고 이제 4키로 남았네용. 아마도 4키로는 제 살인가 싶기도 하고.. ㅠㅠ

5. 웹캠으로 실시간 아기 확인 가능
이거 꽤 좋은거 같아요. 첫애때는 없었는데... 내 아기 잘있나 방에서 앱을 통해 수시로 확인 가능하구요. 실제로 방문객이 오면 유리 통해 슥~ 보고 가는게 많았는데.. 이거 생긴 이후로는 다들 집에서 앱으로 많이 보신대요 ㅎㅎㅎ
외부인 방문이 잦으면 그만큼 감염 위험도 높은편인데..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던 부분이였네용.

조리 잘하고 갑니당 감사해용 :)
혹시나... 셋째가 생긴다면.. 그때도 리엔나로 올거같아용 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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