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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연 작성일16-08-01 07:11 조회2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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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남순이 엄마에요^^
집이 코앞이긴 하지만,퇴소하고 나면 당분간은 육아에 정신없어서 한번 들르지도 못할것 같아 이렇게 메모  남겨요.
퇴소 준비 다 하고 앉아 있으니 앞으로 펼쳐질 상황이 겁나네요^^( 여기 있는동안 넘 너무 편안하고 좋았어서 맘같아선 아이 백일까지 키우고 나갔으면 하는 생각이ㅎㅎ )
암튼,  감사하단 말씀 미리 못드린 신생아실 선생님들~~있는동안 넘 감사했습니다!!
둘째 엄마다 보니 아무래도 내아이뿐만 아니라 다른 아기들도 눈에 들어오는데,조리원이 꽉 차서 아기들이 많이 있을때도 혼자서 울고 있는 아기를 본 적이  없어 맘속으로 참 안심이 되더라구요.우리 아이도 그렇게 항상 안아서 따뜻하게 달래주시겠구나 싶어서요.저희 아이 상태도 여러 선생님들이 다 알고 계시고 세세하게 한마디씩 해주셔서 더 감사했고요.
특히 신생아실 실장님~있는동안 넘 감사했어요.자상하시고 프로페셔널하시고 산모들 알뜰살뜰이 챙겨주셔서 의지가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신생아실 공기랑 환경이 넘 쾌적해서 그것도 아주 좋았어요.저희 집 공기도 이러면 좋겠다 싶어서 여쭤봤더니 무균관리 하신다고^^;; (그럼 저희집은 안되는거군요,흑).이런 공기만 마시고 살면 무병장수할것 같아요^^
아,그리고 마사지실 실장님~역시 감사드려요.사실 전 피부 마사지만 좋아했던지라 일케 압으로 해주는 마사지는 잘 받지 않았었고 필요성도 그닥 못느꼈었는데요,(큰 애 낳고 받았을때도 별 감흥이 없었어요) 이번에 받아보니 몸이 확 풀리는 듯한 느낌이 개운하더라구요. 주로 피부마사지이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마사지인생 15년이라(*^^*) 손길 한번 받으면 관리사분 경력이랑 실력에 대한 느낌이 오는데요,실장님  압조절 잘하셔서 만족스러웠어요.(같이 있었던 엄마들도 마사지 최고라고 칭찬이 자자했답니다.)마사지 받음서 개운한 만큼 제 몸이 많이 혹사되고 있었구나 싶어서 슬프기도ㅎㅎ 퇴실후에도 가끔씩 이용하고 싶어요.(같은 가격으로 해주세요*^^*)
쓰다보니 식당 반찬쌤도~ 쌤,반찬가게 좀 열어주세요.배달반찬 사업 하시면 저도 신청하렵니다.이거 진심이에요ㅎㅎ
있는동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감사드려요.
가슴관리 선생님~쌤도 감사드려요.
전 오케타니만 익숙해서 첨엔 좀 걱정되기도 했었는데 뭉친 부분 잘 풀어주셔서 불편함 없이 잘 수유할 수 있었어요.특히 마사지를 매일 받을 수 있어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

껌딱지 첫째 때문에 9박10일로 예약했던것도 일주일로 줄여야 하지 않을까 노심초사했었는데, 2주로 연장하고 또 1주 더 연장해서 결국 3주 잘 있다가는 뻔뻔한 둘째맘,조리원 모든 분들께 그동안 넘 감사했습니다~~꾸벅.




둘째맘들께는 무조건 강추할거구요ㅡ둘짼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리엔나입니다.이동네 둘째맘이시면 이유는 다 아실거에요.저도 동네엄마 백분께ㅎㅎ 추천 받아서 온 경우에요.
첫째맘껜 가성비 최고라고 추천드려요.
저 첫째때는 임신 초기부터 조리원 투어 다녔고,침대가 어느 브랜드인지 침구가 몇수인지, 수입인지 아닌지도 다 보고 다녔을 정도로 까다로운 엄마였는데요,둘째를 낳아보니 가성비도 따지게 되더라구요.그리고 같이 입실하고 있는 엄마들이랑 말도 건네고 싶구요.첫째때 방에 항상 혼자만 있었어서 엄마들이랑 공통 관심사를 나눌수 있는 재미가 없었어요.리엔나에서는 있는동안 육아정보도 나누고 서로 육아용품 소개도 주거니 받거니해서 유익했답니다.그래서 편안한 분위기(비싼 조리원에서의 좀 경직된 분위기 없어요),훌륭한 가성비로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셋째를 낳으면 그때도 당연히 이리로 오겠다고 쓰고 싶은데 차마 셋째는...
아니되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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