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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수진 작성일17-09-09 13:25 조회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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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 제왕절개로 출산하고 병원 5박6일
조리원 2주간 있었네요~
반포리엔나산후조리원 이용했는데 이용기간동안 너무 만족스러웠던터라 이용후기 남겨볼까해요~^^혹시 이용하실분 있으시면 참고하시길~ ㅎㅎ

일단 이곳은 식사와 마사지가 유명한 곳이더라구요~출산전에 병원과 연계된 다른 조리원으로 예약했다가 지인통한 추천으로 급 변경했드랬죠~조리원은 무엇보다 밥 잘주고 붓기 잘 빼주는곳이 최고라는 지인들의 조언!!

식사는 정말 최고네요~!!
2주간 있으면서 정말 호사를 누린듯ㅎㅎ영양가 있는 식단에 데코까지 엄청 신경쓰신듯~다른분들 이용후기를 찾아봤을때 식사가 호텔급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왜 그런말이 나왔는지 이해가 되더라구요~정신없이 먹느라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한게 아쉽ㅠ 다른분들 후기 검색해보면 사진 많으니 참고하세요~^^
아래 사진은 식사와 하루 3번 나오는 간식이에요~물론 종류는 매번 바뀌죠ㅎㅎ
수유 열심히 하면 이거 다 먹고도 배고프더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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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이용은 기본 예약시 산전 2회 산후 3회로 예약한거에 3회 추가로 받았어요~
같은 기간동안 이용한 다른 산모분들은 5회 패키지로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전 마사지가 잘 받는편이 아니라 추가할 생각은 없었는데~밥먹을때 다른 산모분들이 마사지 받았는데 좋았다는 얘기를 많이 하시더라구요~
사실 산전 마사지때는 텀을 두고 받아서 좋은지 몰랐고 산후 마사지는 제가 제왕절개를 한터라 배가 아파서 거동이 힘들어; 최대한 늦게 받겠다고 예약해둔 상태였거든요~;
그런데 수유를 하다보니 어깨도 뭉치고 허리도 아프고ㅠ정말 수유는 힘든것!
다른 산모분들 경험담도 긍정적이길래 마사지를 앞당겨서 받았는데~옴마!!
내 어깨에 매달려있던 피로들 누가 다 떼어갔나용!!?넘나 좋은것~^^
마사지 압도 적당하고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는것이~무엇보다 출산후의 불편한 몸임을 고려해서 최대한 편한 상태로 마사지 받을수있게끔 배려해주시는게 너무 좋았어요~
조리원 오자마자 받아서 더 많이 받을껄하고 후회했드랬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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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신생아실에대해 쓰고싶네요~
신생아실은 한눈에 우리아기 볼수있게끔 오픈형으로 되어있고 내부 인테리어가 엄청 깔끔해요~아기가 누워있는 자리마다 앙팡캠이 설치되어있어서 어플만 깔면 한 아기당 5명까지 실시간으로 아기의 모습을 지켜볼수있답니다^^
양가 부모님께서 아기 보고싶을때마다 보시고 자리에 없으면 수유하러간줄 아시더라구요~ ㅎㅎ 요거 참 효자아이템ㅋ
어플을썼더니 사진이 많이 흐리네요;;ㅋ우리 콩딱이가 반장된 날이에요~ㅎㅎ나갈 날이 다가올수록 아기들 자리가 앞으로 옮겨지거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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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실 선생님들도 너무 좋습니다~^^뭐 경력자분들이라서 아기들 케어하는 스킬은 말이 필요없을 정도구요~수유실에서 선생님들께 수유라던가 아기 케어하는법도 많이 배웠어요~
아기가 땡깡쓰고 할때는 지쳐서 저도 모르게 아기에게 짜증섞인 말도 했는데;그걸 보신 선생님들께서 아기가 다 듣고 다 안다며 이쁘다고 해주고 잘한다, 더 힘내보자라고 응원해주라고~
엄마가 되는 마음가짐도 배웠네요~^^
조리원에 있는동안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수유실 사진도 올릴께요~^^
저는 방안에서 혼자 수유하는건 어렵더라구요~혼자 진땀빼지않고 수유실에서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으면 좋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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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시간 외에 여유시간에는 다양한 프로그램 참가(선물도 많이 받았어용^^)와 힐링의 시간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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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 더 있고싶었는데ㅠ
친정에서 오매불망 손녀를 기다리는 부모님을위해 여기까지~
경산모들이 많이 이용하는 조리원으로 유명하던데 이유가 있었네요~
저도 둘째때 리엔나산후조리원 다시 이용하고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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